강남3구(강남·서초·송파) 및 잠삼대청(잠실·삼성·대치·청담동) 지역의 토지거래허가제(토허제) 해제 이후, 서울 부동산 시장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강남3구의 집값이 급등하면서, 투자 수요가 비 강남권 지역으로 확산되는 모양새다. 특히 강동구를 중심으로 거래량이 급증하며, 수도권 전체로 확장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 강남3구 집값 상승 → 비 강남권 거래량 증가

서울 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1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3297건으로 전월 대비 증가했다. 2월 거래량은 2556건(4일 기준)으로, 3월 말까지 집계되면 1월 수치를 넘어설 전망이다.
📌 강남3구 아파트 거래량(12월→1월)
- 강남구: 178건 → 190건
- 서초구: 158건 → 188건
- 송파구: 263건 → 300건
강남권의 가격 상승으로 인해 수요가 외곽으로 이동하는 현상이 감지된다. 특히 강동구가 대표적인 수혜 지역으로 꼽힌다.
🏡 강동구 거래량·가격 상승세…비 강남권 확산 조짐
🚀 2월 거래량이 1월을 넘어선 지역 (4일 기준)
- 강동구: 184건 → 189건
- 종로구: 20건 → 26건
- 강북구: 50건 → 57건
- 양천구: 114건 → 115건
이 같은 흐름은 비 강남3구 지역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
📍 2월 거래량 상위 아파트 단지 (부동산 빅데이터 아실 기준)
1️⃣ 고덕그라시움
4️⃣ 강동 롯데캐슬퍼스트
6️⃣ 고덕 래미안힐스테이트
7️⃣ 선사현대
9️⃣ 고덕아르테온
강동구는 특히 신축·대단지 아파트를 중심으로 가격 상승이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 조사에 따르면 2월 4주 차 강동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0.09% 상승했다.
✅ 강동구 인기 요인
- 대단지·신축 아파트 선호도 증가
- 강남권 투자 대기 수요 유입
- 전세가격 상승으로 매매 전환 증가
강남3구에 직접 투자하기 어려운 투자자들이 강동구를 ‘중간 단계’로 선택하면서,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 금리 인하·입주물량 감소…부동산 시장 더 뜨거워질까?
비 강남3구 지역 거래 활성화는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 수도권 입주물량 감소
- 2024년: 11만3465가구
- 2025년: 6만9642가구
신규 아파트 공급이 줄어들면서, 전세가 상승과 함께 매매 수요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 과거 기준금리 2% 미만 시 부동산 가격 상승
- 현재 기준금리가 2%대로 진입하며 추가 인하 가능성 상존
연세대 상남경영원 고준석 교수는 **”금리가 추가로 인하될 경우, 서울 및 수도권 부동산 가격 상승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 결론: 비 강남권 부동산, 지금이 기회일까?
📢 토허제 해제 이후, 강남3구의 집값 상승이 비 강남권으로 투자 수요를 확산시키고 있다.
✅ 강동구를 비롯한 외곽 지역에서 거래량 증가
✅ 금리 인하 및 전세가 상승으로 매매 수요 증가
✅ 입주물량 감소로 부동산 시장 활황 가능성
🏡 “강남 진입이 어렵다면, 강동부터 주목해보자!”
향후 부동산 시장 흐름을 예의주시하며, 투자 타이밍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