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행당7구역 재개발 단지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에서 27가구의 임의공급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9월 일반분양 당시 단 8가구만 공급됐던 전용 59㎡ 물량이 10가구 추가 공급되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행당7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 추진 중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와 성동구는 행당7구역의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을 검토하고 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조합의 임대주택 물량 조정 ▲조합 내 주차장 부지를 공공청사로 변경하는 방안 등이다.
현재 단지는 총 958가구 규모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 계획에 따라 장기전세주택 35가구, 임대주택 155가구 등 총 190가구의 임대물량이 예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변경된 계획에 따라 장기전세주택 35가구가 사라지고, 임대주택이 8가구 늘어나 총 163가구의 임대주택이 공급된다.
임대주택 변경 배경, 기부채납량 변동 때문
이번 변경의 배경에는 기부채납량의 변화가 있다.
2016년 사업시행계획 인가 당시 조합은 국공유지(도로)를 무상양도 받기로 했으나, 2019년 조달청이 이를 무상양도 대상이 아니라고 통보하면서 계획이 바뀌었다. 결국, 조합은 2021년 해당 도로를 107억 원에 유상매입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기부채납량이 증가하면서 초기 계획대로 장기전세주택 35가구를 공급할 필요가 없어졌다. 다만, 전체 주택 수 증가에 따라 의무적으로 공급해야 하는 임대주택이 8가구 늘어나게 되었고, 그 결과 27가구가 조합에 귀속되었다.
이번 임의공급, 전용 59㎡ 포함! 실수요자 주목
조합은 정비계획 변경이 확정되면 이 27가구를 임의공급할 예정이다. 공급 예정인 주택은 다음과 같다.
🔹 전용 45㎡ – 17가구
🔹 전용 59㎡ – 10가구
특히, 전용 59㎡는 지난해 일반분양 당시 단 8가구만 공급됐던 인기 평형으로, 이번 추가 공급에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왕십리역 도보권, 뛰어난 교통 편의성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은 서울 지하철 2·5호선, 수인분당선이 지나가는 왕십리역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 다양한 노선이 지나 교통 편의성이 뛰어난 입지로 평가되며, 도심 접근성이 좋은 장점이 있다.
보류지 8가구 매각도 예정
이와 별도로, 행당7구역 재개발 조합은 이달 내 보유 중인 보류지 8가구도 매각할 예정이다.
✅ 임의공급 관심 있다면? 빠른 대응 필요!
이번 27가구 임의공급은 실수요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전용 59㎡ 추가 물량은 희소성이 높아 경쟁이 치열할 가능성이 크다.
관심 있는 분들은 추후 조합의 공고를 주시하고, 빠르게 청약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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