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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금호동의 대표적인 아파트 단지인 금호두산 아파트가 기존 리모델링 계획을 철회하고 재건축 사업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최근 정부와 서울시의 적극적인 재건축 지원 정책과 함께 금호동 내 정비사업이 활기를 띠면서 사업성이 충분하다는 판단에서다. 이번 포스팅에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금호두산 아파트, 재건축 추진 배경


금호두산


금호두산 아파트는 1994년 준공된 15층, 1267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서울 지하철 3호선 금호역과 인접한 역세권 단지다. 초기에는 리모델링을 추진했으나, 최근 공사비 급등과 비용 부담 증가로 인해 재건축으로 방향을 바꾸었다.

특히, 정부와 서울시의 재건축 규제 완화 정책이 추진 동력이 되었다. 기존 용적률(249%)이 높아 사업성이 부족하다는 우려가 있었으나, 지난해 발표된 **‘8·8 대책’**을 통해 역세권 용적률이 최대 390%까지 상향될 가능성이 생기면서 재건축 추진이 가시화되었다.

재건축 추진 준비위원회는 오는 23일 설명회를 개최해 주민들에게 구체적인 계획을 공유할 예정이다.


금호동 내 다른 정비사업도 속도

금호두산 아파트뿐만 아니라 금호동 전반에서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 금호벽산 아파트 – 리모델링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최고 24층, 1963가구로 탈바꿈 예정
🔹 금호16구역 – 지난해 4월 관리처분인가 후 이주 진행 중, 현대건설 시공, 최고 26층 595가구 조성 예정
🔹 금호21구역 – 조합설립인가 완료, 7만5447㎡ 부지에 1219가구 건설 계획
🔹 금호23구역 – 공공재개발 추진 중이나 주민 반대로 해제 여부 검토 중


금호동, 강남 접근성+한강 조망 프리미엄… 집값 상승 기대

금호동은 한강변 인근에 위치하며 강남과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 젊은 층의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실제로 금호동 서울숲푸르지오(2007년 준공) 전용 84㎡는 지난해 11월 19억9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금호동이 강남권과 가까운 직주근접 입지를 갖춘 만큼 향후 정비사업이 본격화되면 시세 상승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하고 있다.


금호두산 아파트 재건축, 향후 전망은?

재건축 추진위원회는 종상향을 통한 용적률 상승으로 사업성을 확보하는 전략을 고려 중이며, 23일 설명회 이후 본격적인 재건축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금호동 내 정비사업이 점차 속도를 내는 만큼, 향후 부동산 시장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 금호두산 아파트 재건축과 금호동 정비사업의 진행 상황, 지속적으로 주목해야 할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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